얼마전 꿈에 깐돌이가 나왔다싶더니 깐돌이 보낸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 우리 깐돌이는 이쁘니까 거기서도 사랑받고 잘 지내고 있을꺼야. 우리 둘째 애기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우리랑 같이 살아야해~ 2008.07.22 Anycall B-5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