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상을 안해서 올리지못했던 짜투리 사진들 공개. 두둥! 탑승시간이 남아서 버거킹에서 시간 때우기.. 그 놈의 한의원인가 뭐시기때문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자리 완전 엄하게 배정받음.창가는 왠 외국인이 앉고 나는 맨 통로쪽으로. ㅠㅠ덕분에 새벽녘의 그 이뻤던 일출도 그냥 기억속으로 남겨둘수 밖에 없었다. 미친듯이 자다가 일어나서 먹은 기내식. 이따위.끝.x-700 / Superia 2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