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쇼를 보고 나오니 여러 동물들이 우리를 맞아주고 있다.
조련사 아님. 관광객임.
농눅빌리지를 나와서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 중
저녁식사는 태국음식인 수끼. 샤브샤브와 거의 비슷.
식사후 보러 간 티파니쇼.
사실 쇼 종류는 전혀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시티투어만 추가로 신청할 생각이었고
돈도 그만큼만 준비해갔었는데 몇가지 추사사항을 묶어서 가격대별로 코스로 만들어놓구선
전 인원이 다 코스신청시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식당인 로얄드래곤에 데려가고
시티투어는 무료로 시켜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만약 우리만 코스신청안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젤 싼 코스로 신청.
내가 신청한 코스에는 코끼리 트래킹+ 티파니쇼+ 이상한 성인쇼+ 낚시 = $100.
두가지 쇼빼고는 코끼리 트래킹과 낚시는 그닥 후회는 없었다.
쇼는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글이 있어서 안찍음.
보다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냥 나와버렸다.
쇼가 끝나면 그 분들이 몸소 나와서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신다. 당연히 유료.
남자답지 않게 정말 다들 한 몸매 하신다. 나는 많은 각성이 필요함.
드디어 가장 기대하던 시티투어 시작~~
우선은 야시장부터 둘러보기.
너무도 그리운 열대과일들..특히 망고스틴 너무 좋아~~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두리안. 호텔에는 두리안 출입금지 경고문이 다 붙어져있었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맥도날드 아저씨. ㅋㅋ
파타야 번화가로 맥주 한 잔 하러 이동 중
무에타이 시합을 보며 맥주를 마실수 있는 술집으로 간다길래
일행들 먼저 보내고 은주랑 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기.
이렇게 둘이서 단독행동을 하니 이제서야 완전 여행기분이..
역시 나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체질에 맞는듯..
맥주와 전갈+각종 벌레 안주들. 안먹고 구경만 했다.
무에타이 시합이 끝나고 잘은 안보이지만 뱀쇼이다.
그냥 이런 분위기다 라는것만 보여드리려고..
뱀쇼 도중 호텔에 가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 사러 온 편의점.
태국에서 젤 부러웠던게 맘껏 먹을수 있는 열대과일과 저 큰 병에 든 요구르트들.
나중에 까르프에가니 저것들보다 더 큰 요구르트도 있었다.
한국올때 한병 사왔었는데 완전 맛나~~
어느새 우리를 쫓아 편의점에 온 사람들 때문에 편의점 완전 득시글. ㅋㅋ
일행들 모이길 기다리며..
어느 디스코텍 입구
툭툭이 타고 우리 버스 세워져 있는 곳까지 가기. 완전 재밌었다 ^^/
가이드가 사준 과일들. 람부탄이랑 망고스틴이랑 하나는 이름 모르겠음.
우리도 망고스틴을 산 터라 완전 배터지게 먹었다.
원래 냉장고에 들어있던것들 빼내고 우리 물건으로 채워넣기. ㅋㅋ
초라해진 호텔음료수들. ㅋ
우리 안주들.
정말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바로 잠들다.
x-700 / Superia 200 & 400
조련사 아님. 관광객임.
농눅빌리지를 나와서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 중
저녁식사는 태국음식인 수끼. 샤브샤브와 거의 비슷.
식사후 보러 간 티파니쇼.
사실 쇼 종류는 전혀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시티투어만 추가로 신청할 생각이었고
돈도 그만큼만 준비해갔었는데 몇가지 추사사항을 묶어서 가격대별로 코스로 만들어놓구선
전 인원이 다 코스신청시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식당인 로얄드래곤에 데려가고
시티투어는 무료로 시켜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만약 우리만 코스신청안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젤 싼 코스로 신청.
내가 신청한 코스에는 코끼리 트래킹+ 티파니쇼+ 이상한 성인쇼+ 낚시 = $100.
두가지 쇼빼고는 코끼리 트래킹과 낚시는 그닥 후회는 없었다.
쇼는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글이 있어서 안찍음.
보다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냥 나와버렸다.
쇼가 끝나면 그 분들이 몸소 나와서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신다. 당연히 유료.
남자답지 않게 정말 다들 한 몸매 하신다. 나는 많은 각성이 필요함.
드디어 가장 기대하던 시티투어 시작~~
우선은 야시장부터 둘러보기.
너무도 그리운 열대과일들..특히 망고스틴 너무 좋아~~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두리안. 호텔에는 두리안 출입금지 경고문이 다 붙어져있었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맥도날드 아저씨. ㅋㅋ
파타야 번화가로 맥주 한 잔 하러 이동 중
무에타이 시합을 보며 맥주를 마실수 있는 술집으로 간다길래
일행들 먼저 보내고 은주랑 나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기.
이렇게 둘이서 단독행동을 하니 이제서야 완전 여행기분이..
역시 나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체질에 맞는듯..
맥주와 전갈+각종 벌레 안주들. 안먹고 구경만 했다.
무에타이 시합이 끝나고 잘은 안보이지만 뱀쇼이다.
그냥 이런 분위기다 라는것만 보여드리려고..
뱀쇼 도중 호텔에 가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 사러 온 편의점.
태국에서 젤 부러웠던게 맘껏 먹을수 있는 열대과일과 저 큰 병에 든 요구르트들.
나중에 까르프에가니 저것들보다 더 큰 요구르트도 있었다.
한국올때 한병 사왔었는데 완전 맛나~~
어느새 우리를 쫓아 편의점에 온 사람들 때문에 편의점 완전 득시글. ㅋㅋ
일행들 모이길 기다리며..
어느 디스코텍 입구
툭툭이 타고 우리 버스 세워져 있는 곳까지 가기. 완전 재밌었다 ^^/
가이드가 사준 과일들. 람부탄이랑 망고스틴이랑 하나는 이름 모르겠음.
우리도 망고스틴을 산 터라 완전 배터지게 먹었다.
원래 냉장고에 들어있던것들 빼내고 우리 물건으로 채워넣기. ㅋㅋ
초라해진 호텔음료수들. ㅋ
우리 안주들.
정말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바로 잠들다.
x-700 / Superia 20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