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사이에 두번째로 고장난 x700.
태영이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었던 작은 풍경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날 재방문을 하다.
뚝딱 뚝딱 하시더니 바로 수리를 해주시는 친절하신 사장님.
가까운 시일에 두번째 방문이라고 수리비도 받지않으신다.
완전 감동!!
필카 사용자들이 보고사를 많이 방문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풍경 강추합니다!!^^
http://microjin.co.kr/ =>작은 풍경 홈페이지
2009.07.17
Leica d-lu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