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 찾으러 가기 전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모스버거에서 목 축이기.
수퍼에서 사온 것들 넣느라 마지막으로 짐 챙기기
후쿠오카 공항
역시나 기내식은 맛 없는 빵
지름품목. 진짜 맛있는 요거트, 김 장조림(?), 카레, 푸딩, 키티 라면 등등
면세점이랑 약국에서 산 것들..
아이봉이랑 노즈민트가 완전 맘에 듬. 특히 노즈민트 담에 일본갈때 매점매석 해와야지..
키티사발면 그릇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계속 사용 가능.
사실 그래서 비싼 돈 주고 산거지만..부모님이 한 개 드셨는데 별 맛은 없더라던데..
하긴, 이번에 사온 것중에 맛있다는 소리 들은거 카레밖에 없다.
근데 카레빼고 거의 동났음. -_-
키티과자
2009.06.28
Minolta x-700 / ProImage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