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날, 유센테이 공원으로...
유센테이 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하카타역으로 갔는데
알고보니 그 버스가 호텔앞 지나가더라는...ㅋㅋ
동네 곳곳에 저런 축제준비가 한창이었는데 준비하는것만 봐도 막 설레였음.
축제기간에 갔었음 정말 좋았을텐데..
버스를 내려 유센테이 공원으로 가는 길.
한적한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너무도 좋았던 정원.
이번 여행중 가장 맘에 들었던 곳. (슈퍼제외)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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