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처음 만들어 딱 한번 이용해 본 나의 불쌍한 여권.
위로겸 여권커버라도 이쁜걸 씌워놓자는 생각에 들여온 나의 새 여권커버.
우리 키키랑 닮아서 넘 이쁘다^^/
뒤에 배경용 가방은 내 필카전용 카메라 가방.
크기가 좀 크면 평소때도 들고다닐까 했으나
사이즈가 작아 항상 가방에 뭔가 가득채우고 다니는 내겐 부적합.
안에는 이쁜 노트까지..여행갈때 다이어리를 들고가긴 넘 무겁고한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둣..
알약등 작은 여행필수품들을 챙겨갈 수 있는 파우치까지..
여행만 가면 되는데...
Leica D-lu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