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으로 기변후 두달만에 다시 기변. 이번에는 간만에 dslr로 복귀하다.
그러고보니 그 동안 소니디카만 참 많이 썼던듯..
s75-p10-F717-F88-그리고 이번엔 a300.
끝까지 파나소닉 lx3과 경합을 벌이다 다시 T3 꼴 날까봐 a300으로 결정.
헌데 정작 하루지만 이용해보니 lx3이 더 나을수도 있었을듯..
나중에 돈 좀 모아서 서브로 하나 들여와야 겠다.
그 전에 일단 렌즈를 바꿔야 되는건가..
지금은 자금부족으로 허접한 번들렌즈로. ㅋㄷ
a300으로 찍은 첫 컷.
얼마 안쓰다 또 필카로 돌아간다고 할지도 모르지만서도
간만에 dslr 잘 써보지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