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도착의 환영과 섬떠남의 작별인사를 하는듯 내 애칭을 계속 불러데던 염소. 갯벌에서와 배 표 끊는 데서 여러번 마주친 왠지 정겨웠던 꼬마.Contax T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