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보다가 처음으로 먹어본 머드쉐이크.
헉...이런 술이...한모금 먹고는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다.
카푸치노로 시작해서 초콜렛까지 두 병을 더 해치우고도 계속 갈구하게 만드는 그 맛.
배만 부르지않다면 백병도 마실수 있을듯...
한동안은 머드쉐이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것같구나.
헉...이런 술이...한모금 먹고는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다.
카푸치노로 시작해서 초콜렛까지 두 병을 더 해치우고도 계속 갈구하게 만드는 그 맛.
배만 부르지않다면 백병도 마실수 있을듯...
한동안은 머드쉐이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것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