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신부 현정 응준씨네 사진동호회 모임에 쫓아갔다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음. 셋 다 동갑내기.행복하삼 사건때문에 진짜 웃겨 죽을뻔 했다. DSC-F88/050917/건대 호프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