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일숙, 동갑내기 미란이.어제 회식가는 길에 한껏 꾸며놓은 가게 앞에서..요즘 길거리는 한창 크리스마스전야제분위기..난 생애최악의 크리스마스! DSC-F7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