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감자탕 내가 이슬이를 안먹는고로 시킨 산사춘. 잔이 너무 이뻤다. 경섭이....옆에는 창섭이. 입 삐죽 경섭이 까불다 나한테 뒤지게 혼난 창섭이. ㅎㅎ..창섭이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고등학교 친구 은옥이.담엔 집으로 놀러갈께. 출장부페 불러놔. ㅎㅎ Nikon D50/20060117/풍납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