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축구공을, 엄마는 연필을 잡기원했는데(사실 돈이었지? ㅎㅎ)태훈이가 집은 것은 연필. 사진의 축구공은 집은게 아니라 전달식. ㅎㅎ사진상태 다 메롱..내공을 쌓자. Nikon D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