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종이팩말고 병으로 파는 우유가 있었다. 그 때는 그 병에 담긴 우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었었지. ㅎㅎ동네 마트를 갔더니 병은 아니지만 플라스틱병에 파는 우유발견! 냉콤 사버렸다. 맛은...그냥 우유보다 좀 싱거운 듯? 아닌가? 음음.. Nikon D50 / Tamron 28-7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