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씨네코아 기자단에 뽑혀서 참석하게 된 오다기리 조와 이누도 잇신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 Nikon D50 / Tamron 28-7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