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후 비가 오더니 너무도 그림같은 하늘이 나타났습니다. 마침 아는분의 차를 타고 이동중이었기때문에 너무도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또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래도 황사는 너무 싫습니다. Nikon D50 / Tamron 28-7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