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드디어 일본에 첫 발을 내딛다.
UA항공을 탔더니 라이타를 못가지고 타게해 인천공항서 라이타 버리고왔는데
나리타 공항에서는 라이타를 어디서 사야 될지도 모르겠고..흡연실에 라이타도 없고..
뻘쭘하게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잘생긴 서양인에게 성냥(-_-;)을 빌려서 씀.
근데 성냥불이 잘 안켜져 잘생긴 서양인이 성냥불 켜줬음.
문득 비포선라이즈 떠오름. 그리고 외국에 왔다는 첫 번째 실감을 느낌..
리무진버스가 비싸서 전철을 타려다가 전철역이
어디있는지조차 못찾아 그냥 큰 맘먹고 신주쿠행 리무진 버스를 탐.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었음.
신주쿠 가는길에 리무진 버스안에서 찍음.
나중에 알고보니 택배회사 광고였음.
UA항공을 탔더니 라이타를 못가지고 타게해 인천공항서 라이타 버리고왔는데
나리타 공항에서는 라이타를 어디서 사야 될지도 모르겠고..흡연실에 라이타도 없고..
뻘쭘하게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잘생긴 서양인에게 성냥(-_-;)을 빌려서 씀.
근데 성냥불이 잘 안켜져 잘생긴 서양인이 성냥불 켜줬음.
문득 비포선라이즈 떠오름. 그리고 외국에 왔다는 첫 번째 실감을 느낌..
리무진버스가 비싸서 전철을 타려다가 전철역이
어디있는지조차 못찾아 그냥 큰 맘먹고 신주쿠행 리무진 버스를 탐.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었음.
신주쿠 가는길에 리무진 버스안에서 찍음.
나중에 알고보니 택배회사 광고였음.
DSC-F717 and F-88/051014~17/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