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코아폐관일이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
내가 한참 힘들고 외로웠을때 나랑 많은 시간을 보내준 좋은 친구였는데..
안타까울 나름이다. 그나마 한개관인가 두개관인가는 스폰지하우스로
바껴져서 계속 이용할 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뿐이다.
내가 한참 힘들고 외로웠을때 나랑 많은 시간을 보내준 좋은 친구였는데..
안타까울 나름이다. 그나마 한개관인가 두개관인가는 스폰지하우스로
바껴져서 계속 이용할 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뿐이다.
시네코아 앞에서 세잎클로버...
행운..행복..다 나랑은 무관한 이야기..
Sony F717/2006.06.05/종로 시네코아
행운..행복..다 나랑은 무관한 이야기..
Sony F717/2006.06.05/종로 시네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