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은 부천영화제 보이콧때문에 빠졌었고 2년만에 찾았네요.
예전같음 미리 예매할 영화목록 다 뽑아놓고,
영화예매 시작하자마자 예매 전쟁에 시달렸을터인데
이젠 열정이 식어서 예매가 시작한지도 몰랐고,
어떤 영화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보이콧 영향이 아직도 있어서인지
표도 아직 많이 남아있었구요..
심야영화표가 남아있다니..예전같음 절대 있을수 없는일..ㅎㅎ
저는 지난주 금욜날 심야영화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보고 왔습니다.
티비시리즈물인데 1~6편까지 연속상영을 했는데..
정작 진짜 무섭다고 소문난건 6편 이후에 속해 있는거라 그건 못봤습니다. 흑..
그래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터넷에서 6편 이후의 편들 구해서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작년은 부천영화제 보이콧때문에 빠졌었고 2년만에 찾았네요.
예전같음 미리 예매할 영화목록 다 뽑아놓고,
영화예매 시작하자마자 예매 전쟁에 시달렸을터인데
이젠 열정이 식어서 예매가 시작한지도 몰랐고,
어떤 영화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보이콧 영향이 아직도 있어서인지
표도 아직 많이 남아있었구요..
심야영화표가 남아있다니..예전같음 절대 있을수 없는일..ㅎㅎ
저는 지난주 금욜날 심야영화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보고 왔습니다.
티비시리즈물인데 1~6편까지 연속상영을 했는데..
정작 진짜 무섭다고 소문난건 6편 이후에 속해 있는거라 그건 못봤습니다. 흑..
그래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터넷에서 6편 이후의 편들 구해서 볼 수 있음 좋겠네요^^
Nikon D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