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감독 : 줄리앙 슈나벨주연 : 마티유 아말릭, 엠마뉴엘 세이그너2008.04.19 명보극장실화라는 것이 너무 놀라운, 게으른 나의 지난 인생을 뉘우치게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영화.늦게나마 겨우 상영관을 찾아서 본 영화였는데 놓쳤으면 너무도 후회했을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