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에서 온 우편물
전에 돗토리현 블로그에서 이벤트 응모를 했던 기억이 난다. 꺅!
뭘까? 두근두근
두근두근
완전 이쁜 벽걸이 장식품이다.
지금은 내 방의 샤방아이템 중 하나가 되어있음.
언젠가 꼭 가고픈 돗토리현에서 이런 선물까지 받고 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진 요나고.
원래 오사카 이 후 다음 여행지는 요나고 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월에 진마켓을 통해 말도 안되는 저렴한 금액으로 후쿠오카 항공권을 예약해서
다음 여행지는 후쿠오카가 되어버렸네. 그리고 운 좋으면 그 다음 여행지는 미야자키가 될테고.. ㅎㅎ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는 꼭 요나고로 여행을 가야지..
*참고로 선물받고 네이버블로그에는 바로 포스팅을 했었음
2014.10.28
n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