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타운에서의 중식타임
몇몇 가게들 중 자유롭게 선택해서 먹음 되는데
나는 냉면이 땡겨서 물비빔 냉면으로.
특이하게 위에 얹어진 고명이 그냥 계란이 아니라 육전이다.
그리고 메밀만두. 냉면도 만두도 완전 맛났었다.
점심식사를 끝내고 다음 코스는 수성랜드와 바로 옆에 위치한 수성 못이다.
주말인데도 심각하게 사람이 없던데...
그리고 수성 못
따로 주인 있는 강아지인가 했는데 알바말로는 여기서 직접 키우는 개라고.
물 주니까 완전 잘 먹던데 ㅎㅎ
완다양도 즐겨타는 목마
2014.07.26
n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