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씨지비에서 영화를 보고 퇴근한 ㅇㅎ언니를 만나 무엇을 먹을까하다 찾은 온더보더 여의도점.
(여의도씨지비 시설 진짜 좋더라. 싱기방기)
서비스로 나오는 나초.
음식과 나초가 남아서 포장해달랬더니 나초는 새것으로 포장해준단다.
아까우니까 이것도 같이 포장요청해서 받아옴. ㅎ
시간이 지난 후라 메뉴이름은 기억나질 않지만 샐러드랑 퀘사딜라 등등 먹었는데
양도 넉넉한 편이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음.
몇몇개점은 가끔 소셜 사이트에 올라오던데 또 가고 싶다~~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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