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배 핥지 말라는데 핥아데서 피부병으로 만들어버린나쁜어린이 키키(11세)불쌍한 척 해도 소용없어!그나마 괴팍한 성격덕에 병원에 직접안가고 약만사다 발라준걸로 고마워 하라능!2013.10.23iphone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