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은 피판.
첫 영화는 노란코끼리 였는데 영화 상영 후 히로키류이치 감독님과의 GV가 있었다.
내 옆옆 자리에서 중년의 일본남자분이 영화를 보셨는데
그 분이 히로키류이치 감독님!
GV끝나고 나오는 길에 싸인도 받아왔음. ㅎㅎ
이젠 심야영화를 보기 위해서 부천시청으로~
피판분위기 물씬 나는 부천시청
피판지옥에 온 걸 환영해~
음식을 반입하면 부적의 맛을 보게 될 테야~
오늘의 간식
피판에서 업어온 책갈피.
이쁘다 이뻐~!!!
2013.07.19
iphone5 & n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