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랑 전부터 지나만 다니던 닭집에서 먹었는데..그 어렵다는 치느님에 배신을 당하다니..생각보단 별루였엄. ㅠㅠ2013.02.13Iphone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