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이 아일랜드 가기 전 마지막으로 셋이 모인 날.
김진환빵집 식빵이랑 소보루빵 먹여보내고 싶어서
일찍가서 식빵이랑 소보루빵 사고,
피오니에서 케키도 사고...
전에 갔었던 405카페로 가서 와플이랑 앨리스 뭐라는 향긋한 차도 마시고..
생크림 추가했더니 센스있게 많이 주신 직원누나^^
시현이에게서 또 선물받은 미산가 팔찌.
소원아 이루어져라!
아일랜드 잘 다녀오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와.
일년뒤에 셋이 또 모일때를 기원하며...
2013.02.12
Iphon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