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나들이 중 장보면서 찍은 사진.
스탠리큐브릭의 대표작인 시계태엽 오렌지가
문득 떠올라서 아줌마한테 혼나면서 찍은 사진.
오렌지는 아니지만서도..
몇년전부터 너무도 보고싶었으나 아직도 보지 못한 영화.
왠지 작은 모니터로는 보고 싶지 않았다.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기회는 정말로 오지 않는것인가.
스탠리큐브릭의 대표작인 시계태엽 오렌지가
문득 떠올라서 아줌마한테 혼나면서 찍은 사진.
오렌지는 아니지만서도..
몇년전부터 너무도 보고싶었으나 아직도 보지 못한 영화.
왠지 작은 모니터로는 보고 싶지 않았다.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기회는 정말로 오지 않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