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인 후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선 간만에 찾은 광안리 바닷가.
노출 못 맞춰서 완전 좌절하고 오기도. ㅠㅠ
11월이었지만 따뜻했던 날씨에 춥지도 않고 밤바다를 느끼기에 너무나 좋았다.
각자의 사색을 즐긴 후 먹은 회.
횟집 아주머니들의 손님유치 경쟁이 어찌나 치열하던지..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긴 했는데 나름 탁월한 선택.
가게이름은 기억안남.
이렇게 첫 날 마감.
Fuji x100
각자의 사색을 즐긴 후 먹은 회.
횟집 아주머니들의 손님유치 경쟁이 어찌나 치열하던지..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긴 했는데 나름 탁월한 선택.
가게이름은 기억안남.
이렇게 첫 날 마감.
Fuji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