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를 뒤로 하고 두번째 행선지는 태종대.
어느 유원지에나 있다는 인형뽑기.
사실 이 날 11월 날씨답지않게 무지하게 더웠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숨이 턱턱막히고...
도저히 걸어서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열차타고 고고~!
전망대에서..
등대쪽에서..
저 아래 바다바위쪽까지 내려갈 수 있었는데
더위에 너무 지친 난 위에서 그냥 시간때우고 쉬기.
정말 운동 좀 해야겠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 ㅠㅠ
이제 버스를 타고 서면에 있는 호텔로 출바알~!
2011.11.04
Fuji x100
사실 이 날 11월 날씨답지않게 무지하게 더웠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숨이 턱턱막히고...
도저히 걸어서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열차타고 고고~!
전망대에서..
등대쪽에서..
저 아래 바다바위쪽까지 내려갈 수 있었는데
더위에 너무 지친 난 위에서 그냥 시간때우고 쉬기.
정말 운동 좀 해야겠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 ㅠㅠ
이제 버스를 타고 서면에 있는 호텔로 출바알~!
2011.11.04
Fuji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