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갖고 팠던 x100. 드디어 내 품으로!!
며칠 장터매복하고 있다가 꽤 유명하신 블로거분이 매물을 올리셔서
장터매복도 귀찮고 해서 앞뒤안재고 냉큼 집어왔는데 좀 험하게 쓰신듯..
그냥 돈 좀 더주고 민트급으로 업어올걸 그랬나 좀 후회중이다.
(태영아, x100 안사니? 내꺼 싸게 넘길께. ㅋㅋ)
그리고 부족한 악세서리 구입.
기스나있는 현재 액정보호필름을 대신할 액정필름.(근데 원래 붙어있던 액정보호필름이 안띄어져. ㅠㅠ
그거 뗀다고 액정에 기스냈는데 지금은 보호필름이 붙어있는건지조차 모르겠다는. ㅠㅠ)
훌렁훌렁 벗겨지는 정품렌즈캡을 대신할 렌즈캡.
혹 필요할지 몰라서 구입한 릴리즈.
저렴한 호루스벤누표 속사케이스.
그리고 김수현님공제엄지그립.
일단 써보고 펜삼이나 엑백이 둘 중에 하나 장터에 내놔야지.
엑백이 계속 쓸거면 액정 교체해야 할 듯. ㅠㅠ
Olympus PEN e-p3 / 14-42mm
며칠 장터매복하고 있다가 꽤 유명하신 블로거분이 매물을 올리셔서
장터매복도 귀찮고 해서 앞뒤안재고 냉큼 집어왔는데 좀 험하게 쓰신듯..
그냥 돈 좀 더주고 민트급으로 업어올걸 그랬나 좀 후회중이다.
(태영아, x100 안사니? 내꺼 싸게 넘길께. ㅋㅋ)
그리고 부족한 악세서리 구입.
기스나있는 현재 액정보호필름을 대신할 액정필름.(근데 원래 붙어있던 액정보호필름이 안띄어져. ㅠㅠ
그거 뗀다고 액정에 기스냈는데 지금은 보호필름이 붙어있는건지조차 모르겠다는. ㅠㅠ)
훌렁훌렁 벗겨지는 정품렌즈캡을 대신할 렌즈캡.
혹 필요할지 몰라서 구입한 릴리즈.
저렴한 호루스벤누표 속사케이스.
그리고 김수현님공제엄지그립.
일단 써보고 펜삼이나 엑백이 둘 중에 하나 장터에 내놔야지.
엑백이 계속 쓸거면 액정 교체해야 할 듯. ㅠㅠ
Olympus PEN e-p3 / 14-42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