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박스채 사다먹는 청도반시. 며칠더 놔두면 맛있는 연시가 되어있겠지. 후훗~ 앞으로 나란히 키키. 2011.10.02 Olympus PEN e-p3 / 14-42m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의 샤방한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