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여행이야기/돗토리현 요나고

[요나고원정대 07.12~14] 하베스트 인 요나고 조식

메애 2015. 7. 28. 23:35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오늘 하루 일정이 바쁘므로 일찌감치 일어나서 1층에 있는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시다.























고등어인가 초밥이 유명하던데 내 입맛에는 별로.

그 외에는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카레가 있어서 좋았엉. 

빵도 맛있어 보이던데 배가 불러서 못 먹음.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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